뭔가 배우는 걸 좋아해서 예전부터
원데이 클래스로 플라워 클래스도 들어보고
도자기, 마크라메, 보컬, 공예까지 다양하게 체험해봤어요.
그 중에서도 2년 넘게 3년 가까이 배우고 있는 취미는
악기로 가야금 배우고 있고 운동은 필라테스 예전부터 꾸준히는 아니고
띄엄 띄엄 하다가 폴댄스 3년 가까이 배우고 있어요.
미술도 어느샌가 유화에 취미가 들려서
시간 나면 작업실에 가서 유화 그리러 가요.
이렇게 취미 생활이 생기다보니까 즐겁게 뭔가를 했는데
배우는 것도 있고 너무 좋아요!
다음에는 창업도 할 수 있게 자격증 딸 수 있는 천연비누나 캔들,
원예 쪽으로도 알아볼까봐요.
취미 생활은 새로운 걸 배워나가고 도전하면서
일상생활을 더 활력 넘치게 하고
같은 취미 가진 사람들을 알아가면서 소통의 즐거움도 있고
장점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